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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우리 몸에 이로운 점 8개카테고리 없음 2025. 3. 6. 22:12
봄이 되어 포근한 날씨가 찾아옵니다.
3월 쯔음 해서 심기 시작하는 채소가 떠오르네요.
우리가 1년 내내 즐겨먹는 감자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구황작물로 잘 알려져 있고,
요리법도 다양하고 맛도 좋죠?
감자는 반찬 또는 간식으로 즐겨 먹는 채소인데요.
이게 우리가 먹었을 때 좋은 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감자의 효능에 대해서 몇 가지 알아보겠습니다.
1. 항산화 기능이 있습니다.
무슨 감자가 항산화?
저도 생각도 못한 발견입니다만,
감자에 풍부한 비타민C가 이런 작용을 합니다.
이 비타민에는 항염증, 항산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감자를 먹으면 이런 효과가 따라오는 것이죠.
100g짜리 감자 1개에는 사과의 5배 이상인 36mg의 비타민C가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감자 2개만 먹으면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감자를 찌거나 삶아도 감자 속의 비타민C는 손실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하게 조리해서 먹어도 됩니다.(기름에 튀기면 파괴됩니다.)
아시죠?
감자튀김이 건강에 좋다는 소리는 어디서도 못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자에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기대하신다면,
절대 튀겨드시지 마세요.
2.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고 해요.
이번에도 비타민C입니다.
감자에 풍부한 비타민C가 스트레스로 발생한 피로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너무 이것만 얘기하면 좀 그렇죠?
다른 성분도 있습니다.
감자에는 비타민 B1이 들어있습니다.
비타민B1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생산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감자에는 이것이 사과의 10배, 쌀의 2∼3배일 정도로 풍부합니다.
3. 암예방 효과?
좋은 내용만 골라오다 보니,
별별 얘기들이 엮이긴 합니다.
모든 감자에 대한 내용은 아닙니다.
자줏빛을 띄는 감자가 대장암의 발병 위험을 낮춰주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자주색 감자는 대장암을 유발하는 전염증 단백질인 인터루킨-6를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자주색의 감자가 들어 있는 고칼로리 식단를 섭취한 연구대상의 인터루킨-6 양이 일반 식단을 섭취한 그룹에 비해서 6분1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4. 빈혈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감자에는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을 예방합니다.
특히, 감자에 풍부한 비타민C가 철분을 몸에 흡수하기 쉬운 형태로 바꿔주기 때문에 감자는 좋은 철분 공급원입니다.
5. 나트륨 배출을 돕죠.
또 다른 감자 효능은 우리 몸 속의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입니다.
감자의 칼륨이 혈액 안의 염분을 체외로 배출하는 작용을 합니다.
몸을 붓게 하는 나트륨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감자는 붓기 제거에도 효능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6. 다이어트 식품입니다.
감자는 같은 탄수화물 음식인 쌀밥에 비해 칼로리 양이 절반 밖에 안 되는데요.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쉽게 느끼기 때문에 감자는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입니다.
7. 피부미용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 이 성분을 얘기해서 민망합니다만,
감자에 풍부한 비타민C가 피부 노화를 늦추고 매끈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감자의 비타민C가 미백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판토텐산 성분이 주름을 예방하고, 플라본 성분이 화농균을 녹여 피부를 매끄럽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8. 위궤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감자가 이 질환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네요.
감자는 체내 산성도의 균형을 잡아주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위 속의 세균을 잡아서 위 건강을 지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 감자의 녹말은 위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