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할 수 있는걸 왜했어카테고리 없음 2019. 10. 21. 00:26
후회하면 늦은거예요.
정치계는 참 시끄러워요.
왜 맨날 치고 박고 싸우는지 똑같이 뭐묻은 사람들이에요.
자신들이 우겨서 뽑아놓고, 이제는 후회해요.
여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할 때 자기들이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했대요.
그걸 알고 뽑았으면 조심했어야죠.
막말로 지들이 논란있는 사람을 장관 세워놓고,
검찰이 그럼 놀아요?
없는 사실 가지고 수사하는 것도 아니고,
언론을 다 타버렸는데 어떻게 해요.
수사방해하려고 압력만 잔뜩 넣어놓고 이럴 줄 알았대요.
586세대(1960년대 태어나 80년대 대학을 다닌 현재 50대)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만 생겼어요.
잘잘못을 가리는게 아닌,
편갈라서 지들편이면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모습은 정말 지들만 위한 정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