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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냄새를 간단하게 제거했습니다.카테고리 없음 2024. 7. 26. 21:47
장마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며칠째 날이 쨍하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어요. 이런 게 국지성호우인가요? 분명 해가 쨍쨍했는데 순식간에 말도 안 되게 많은 비가 내렸어요. 짧은 시간에 마구 내리고 거짓말처럼 그쳤습니다. 가뜩이나 더운데 습기까지 더해지니 이건 사우나구나 싶어요. 여름의 시작부터 장마기간이 겹치고 긴 기간 동안 이어지고 있는데요. 좀 선선할 만도 한데 역시 여름이라서 그런지 너무 덥습니다. 방수가 안 되는 신발을 신는 분들은 이제 발냄새 걱정되지 않나요? 더워서 발에 땀나는데 신발에 빗물까지 들어가면 며칠 내에 끔찍한 꼬린내를 각오해야 합니다. 신발을 바로 세탁하고 건조까지 하면 되지만, 그렇게 못한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신발에서 슬슬 쉰내와 꼬린내가 느껴져서 깝깝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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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브랜드신발 Onemix 4개를 신어보고 느낀점입니다.카테고리 없음 2024. 7. 13. 18:48
요즘 우리나라 온라인쇼핑은 중국의 기업들이 점점 자리를 잡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해외구매대행으로 사왔던 것들을 우리말로 된 어플을 통해서 쉽게 그리고 더 저렴하게 살 수 있게 되었죠. 알리, 테무 등의 업체들이 대대적인 할인을 하면서 한국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알리를 이용하면서 이 가격이면 아무리 인건비가 저렴하다는 중국이라도 남는게 있나? 싶을 정도의 가격표를 많이 보게 되는데요. 중국기업들이 안 남기고 적자를 보면서까지 한국내 점유율을 높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렴하게 팔면 다른 경쟁자들의 매출은 줄게 마련이고 가격경쟁을 하다가 결국에는 주머니 두둑한 기업이 살아남아서 시장을 독점하게 되지 않을까요? 아무튼 우리 입장에선 같은 물건이면 싼게 최고죠. 오늘은 제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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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자두를 맛보았습니다.카테고리 없음 2024. 7. 2. 00:23
6월부타 자두가 본격적으로 풀리고 있어요. 저는 과일은 크기가 작아도 가격만 좋으면 사는 편인데요. 과일만큼 가성비가 안 통하는게 없어요. 당도를 기계로 체크해서 분류하니 과일맛은 정말 딱 가격에 비례합니다. 햇자두가 나왔다기에 2kg을 만원 주고 시켯는데 하루 만에 다른 곳에서 가격이 훨씬 싸게 올라와서 손해본 기분이 들었습니다. 인터넷서 과일을 사면 맛도 없고 상태도 안 좋은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아주 저렴하다고 느껴질 때, 혹은 농협 같은 곳에서 당도를 보장한다고 할 때만 삽니다. 알리 같은 곳에선 제가 산 값의 반 수준으로 파는 걸 보면 올해 자두가 풍작인가 봅니다. 며칠 안 기다리고 급하게 사서 상대적으로 비싸게 산 느낌인데요. 이렇게 되면 제발 맛이라도 있길 바랄 뿐입니다. 택배로 도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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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에서 먹어본 분 더우 맘똠카테고리 없음 2024. 6. 16. 21:50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현지음식을 꼭 먹어봐야 합니다. 베트남 음식을 먹어보면 우리나라 음식과는 분명히 다르지만,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 편이라서 신기하죠. 국물류에는 베트남고추 슬라이스를 2 3조각 넣으면 아주 얼큰하고 입맛에 딱맞게 변합니다. 김치가 없어도 아쉽지 않은 딱 좋은 맛이죠. 그리고 베트남이 우리보다 쌈문화가 발달한 것 같습니다. 분짜라든지 오늘 이 글에서 다루는 분 더우 맘똠을 주문하면 다양한 쌈채소와 함께 나옵니다. 우리는 한끼에 이렇게까지 다양한 쌈을 먹는 일이 드물지만 여기에서는 이게 평범한 것 같아요. 오늘은 방송에서 다루면서 유명해진 분 더우 맘똠을 올려봅니다. 이건 식당마다 구성이 좀 다른 것 같은데요. 일반적으로 면, 튀긴 두부, 돼지고기, 순대와 맘똠소스가 나옵니다. 이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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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도 과하게 섭취하면 독이 됩니다.카테고리 없음 2024. 6. 9. 03:55
우리는 영양이 풍부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먹을 것도 많고, 풍요로운 세상입니다.이 한반도의 역대 어느 나라도지금처럼 먹거리를 쉽게 충당하지 못했죠.그럼에도 불구하고,현재에 만족하고 사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많이 가진 자나 그렇지 못한 자나다들 더 많은 것을 갈구하며 끝없이 목표를 상향합니다.저는 현재를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시대를 잘 타고났다고 생각합니다.당장 내일 먹을게 없어서 걱정하는 분은이 대한민국에는 많지 않으니까요.더 나은 환경을 추구하는 것이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항상 부족하다는 생각만으로는행복한 마음을 갖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남들과 비교해서 이렇다 저렇다 하지 말고전쟁이 없고, 물자가 풍부하며기회가 많은 세상에 태어났음에기뻐하는 분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오늘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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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구구콘 딸기맛을 도전해봤습니다.카테고리 없음 2024. 6. 2. 17:47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 구구입니다. 초코렛맛 같으면서도 캬라멜과 땅콩의 적절한 콜라보 덕분에 살찌는 줄 알면서도 꼭 쟁여두고 먹는데요. 며칠 전에 24개 묶음으로 행사가 나왔어요. 개당 700원미만으로 아주 저렴했죠. 그런데 옵션중에 구구 딸기맛이 있더군요. 여태 콘중에 제대로 된 딸기맛을 없었는데 기존 구구콘의 그 절묘한 맛처럼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해서 한 번 도전해봤습니다. 이제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스크림을 택배로 받는게 부담스러워집니다. 직장다니는 분들은 평일 저녁까진 집에 없잖아요? 아이스박스에 담겨서 오겠지만, 이런 콘류는 일단 녹으면 과자가 눅눅해지죠. 바삭한 과자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씹는 것도 중요한 맛 포인트이기에 안 녹은 채로 받을 수 있을까 고민되죠.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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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양송이 과연 어떤 물건이 올까요?카테고리 없음 2024. 5. 21. 06:53
가끔씩 온라인마켓을 보면 못난이양송이라고 저렴하게 올라옵니다. 가성비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도 하고, 어차피 집에서 먹을건데 겉모습까지 완벽한 채소나 과일까진 안 바라는 사람이 많죠. 썩거나 상한 수준, 겉이 뭉개진 것들은 도저히 돈주고 살 순 없지요? 심지어 많은 분이 인터넷에서 사는 과일 등으로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선뜻 구매하기 힘듭니다. 이름까지 못난이인 식품을 주문하면 어떤 상태의 물건이 올까요? 각 항목과 판매자마다 다르겠지만, 최근 못난이양송이의 리뷰들을 보니 좋은 평이 대부분이라 한 번 도전해봤습니다. 사진상의 양송이는 못난이로 2kg에 9500원에 올라온 제품인데요. 4kg을 사면 15500원이길래 욕심부려서 4kg이나 샀어요. 배송을 받아보니 정말 의외입니다. 이런 크기와 모양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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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한 샤오신패드 프로 12.7 반글화했어요.카테고리 없음 2024. 5. 13. 05:37
요즘 스마트폰을 오래봐서 그런지 눈이 충혈도 되고 피로감을 많이 느낍니다. 큰화면에 큰글씨로 봐야 낫겠다 싶은데 태블릿pc 가격이 정말 부담스럽죠. 갤s9fe는 프리미엄 라인이 아닌데도 60 70만원대니까요. AP성능은 5년전 프리미엄급도 안 되는데 비싸기만 합니다. 최근 중국산 탭들이 미친 가성비를 외치며 많이 보급되는데요. 정식수입이 아닌 중국내수용입니다. 제가 이번에 구입한 건 샤오신패드 프로 12.7인데요. 글로벌롬이 아니어서 한글로 사용하려면 좀 건드려야 하지만, 가성비 좋기로는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 일단 성능이 괜찮죠. 스냅드래곤 870이 들어갔으니까요. 갤럭시s20에 들어간 865 그리고 갤럭시탭s7에 들어간 865+ 개선버전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조금 낫거나 거의 같다고 보면 되겠죠. 아..